질감 인지와 사용 맥락을 각각 살려서 한 컷에 너무 많은 의미가 걸리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Cosmetic Conversion
코스메틱 전환 이미지 세트
제품 보정과 분위기 컷을 조합해 가격보다 효능 인지가 먼저 오도록 다듬은 작업입니다.

효능을 믿게 만드는 결은 살리고, 과장처럼 보이는 연출은 덜어내는 균형이 중요했던 코스메틱 케이스였습니다.
제품마다 미세하게 다른 색 편차를 줄여 브랜드 무드가 흔들리지 않게 맞췄습니다.
리뷰와 추천 포인트를 길게 늘이지 않고 구매 이유만 남도록 압축했습니다.
Case Study
이 프로젝트에서 먼저 바로잡은 흐름
작은 용량 상품도 프리미엄 감도가 살아나도록 질감과 사용 장면을 분리해 설계했습니다.
효능 컷과 분위기 컷의 역할을 분리했습니다.
좋아 보이는 화면보다 믿을 수 있는 화면이 먼저 오도록 제형 설명과 감성 연출의 순서를 조정했습니다.
색감은 세게 밀지 않고 신뢰가 남게 조정했습니다.
과하게 화사한 보정보다 실제 사용 이미지를 상상하기 쉬운 온도로 전체 톤을 정리했습니다.
배너와 본편이 같은 리듬으로 이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광고 컷에서 본편으로 들어왔을 때 메시지가 달라 보이지 않도록 핵심 문장을 한 세트로 맞췄습니다.
Challenge
풀어야 했던 문제
화장품은 색감이 과장되면 신뢰가 떨어지고, 너무 담백하면 주목도가 약해집니다. 감도와 정보 밀도를 함께 살려야 했습니다.
Approach
정리 방식
- 제형과 사용 장면 컷을 분리해 효능 인지 구간을 명확하게 구성
- 색상 보정 톤을 일정하게 유지해 브랜드 무드를 통일
- 리뷰와 추천 포인트를 짧은 카피로 압축해 스크롤 피로를 줄임
Final Check
마지막 확인
- 제품 실제 색과 화면 보정 색이 지나치게 벌어지지 않는지 점검
- 효능 카피와 비주얼 무드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 확인
- 배너, 상세, 광고용 컷이 서로 다른 브랜드처럼 보이지 않게 통일
Deliverables
전달 범위
바로 업로드하거나 내부에서 다음 작업으로 넘기기 쉬운 형태로 정리합니다.
보정 이미지 세트
제형, 패키지, 사용 장면을 각 목적에 맞게 나눈 메인 이미지 세트입니다.
상세페이지 섹션 시안
효능 인지, 사용 맥락, 리뷰 포인트를 끊김 없이 읽히게 정리한 본편 시안입니다.
광고용 배너 컷
짧은 문장과 핵심 비주얼로 전환 포인트를 먼저 잡는 유입용 배너 컷입니다.
Next Step
비슷한 구조가 필요한 프로젝트라면 여기서 바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상품 카테고리가 달라도, 고객이 구매 전에 확인하는 흐름부터 다시 잡으면 상세페이지 전체 톤이 훨씬 단단해집니다.